┣ 라 사 ┫

계절 앞에서

부 들 2024. 9. 2. 00:02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

밉지 않은 것이 계절의 변신이다.

가을은 분신처럼 그림자처럼

이제 저만치 오고 있는지 모른다.

 

24. 경주 천년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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