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태화강의 아침

부 들 2024. 8. 23. 00:03

 

요즘은 절기도 잊은 채

연일 폭염이 더 기승을 부려도

아침 강변 산책길 여명은

폭염도 잠시 용서되는 시간이다

 

24.08. 태화강 국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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