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 외 ┫

파슈타티나트 사원

부 들 2016. 12. 21. 20:54

 

 

 

 

 

 

 

 

 

 

 

 

 

 

 

 

 

 

 

이른아침 부터 파슈타티나트 사원의 하루는 시작 되었다

인도 바나라시와  조건은 같지만 같은듯 다른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종교의식은 같으나 갠자스같이 큰강이 아니라는점

인도에 비해 카메라도 자유롭다는 점에서 같은듯 다른곳의 여행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