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태 ┫

할미에게

부 들 2018. 4. 21. 23:53

 

 

 

 

아침 햇살에 등뒤에 기대어 서서

환한 미소로 회답하다.

2018 서운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