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능소화가 필때면
부 들
2018. 7. 18. 22:47
그대 이름이 부잣집 꽃이라 햇던가?
명예와 그리움 이라 했던가?
여름날의 한이라서 더 아름다운지도 모른다.
2018.07 서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