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함께하는길
부 들
2018. 7. 23. 15:53
유난히도 눈부신 오늘처럼
보석같이 빚나는 밤처럼
무지개 처럼 피었다 사라지는 꿈처럼
함께하는 길이시기를..
180715 통도사 안양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