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슬픈미소
부 들
2018. 8. 12. 07:42
오늘따라 저 해바라기가 맘에 걸렸던 건
태양의 빛이 너무 강하여 고개 들 수 없다는 걸 알았다
늘 환하게 미소 지을 것 같은 그대 바라기....
18.07. 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