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 내 ┫
休(휴)2
부 들
2022. 2. 21. 08:34
한 마리 새처럼 고요히 고요히
속삭이지도 말고
하루 죈종일 따스한 햇살을 즐기는 것
제주 세화.
한 마리 새처럼 고요히 고요히
속삭이지도 말고
하루 죈종일 따스한 햇살을 즐기는 것
제주 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