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선택의 시간

부 들 2022. 3. 5. 00:55

한 번쯤 보았을 문구
화장실은 여러분의 양심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한 장의 사진으로 어디로 갈건인지
선택의 혼동은 없으시길..
울산문화예술회관 2014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