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보름달 처럼
부 들
2022. 7. 1. 00:09
이 보다 딱히 단순한 단어를
대신할 제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보름달 화니 처럼...
그대는 ”사랑과 희망“입니다.
이것 말곤
딱히 달리 부를 이름이 없습니다.
22.06. 고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