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연 잎의 재발견
부 들
2022. 7. 6. 00:17
시간이 흘러 여름으로 간다
어쩌면 잎새 너마저도
또 다른 아픔의 여름 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여름은 간다..
22.06.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