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나홀로 나무
부 들
2023. 1. 28. 00:06
오늘은 일몰 풍경에 기대어
석양이 들려주는 겨울 이야기 있고
여기 잠시 쉬어 갈 수 있어서 좋다
올 겨울은 춥고 힘들겠지만
봄은 곧 올 테니 부디 외롭지는 않기를..
태화강 국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