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태백산 설경

부 들 2023. 2. 9. 00:15

.

살아 천년 둑어 천년 
백 년도 못살면서 천년을 살 것처럼 
자연이 주는 의미와 순리이기에
그저 맘 만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숙성된 태백산 창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