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바다로 가는길
부 들
2023. 2. 19. 00:15
아직은 시린 겨울이지만
한 마리 갈군 도 없는 저 바닷길
오늘같이 마음이 따스한 날
바다로 가는 저 길은
아마도 따스한 봄날이겟지요.
in봉길.
※ 내일부터 몇일 자리 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