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 싸 ┫

논두렁 길

부 들 2023. 6. 13. 00:08

.

오늘은...
모내기를 다 해야 할 텐데..
마음은 벌써 넉넉한
가을 같은 따스한 봄길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