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연 분홍 사랑

부 들 2024. 6. 23. 00:03

 

이름답게 피어난 홍연 그대에게

첫 만남에 반하거나 빠지면

거건 이유를 모름이나 이유 없음도 사랑이다.

올여름도 그렇게 사랑합시데이~~

 

24.06.20. 경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