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공존 (共存) by 부 들 2024. 12. 14. 사방이 온통 콘크리트 벽일지라도 여름을 견뎌낸 담쟁이넝쿨. 오로지 점 하나씩만 찍었을 뿐 가을이 그린 그림 어울림의 미학이다... 24.11.14. 경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수 염전 (4) 2024.12.18 그들의 시간 (4) 2024.12.16 가을엔 멍 (5) 2024.12.11 가을은 간다 (5) 2024.12.09 겨울 느낌 (5) 2024.12.06 관련글 백수 염전 그들의 시간 가을엔 멍 가을은 간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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