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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경주 황남동 고분군

by 부 들 2023. 2. 7.

..

가끔은
침묵할 수밖에 없는 순간들
새벽의 붉은 여운을 털고 
오늘도 강렬한 아침을 깨웁니다

20.10.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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