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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땅 붉은 노을 똑같은 바다 똑같은 하늘 보다일몰이 지루 할 때쯤 찾은 갈라진 땅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경이로운 풍경갈라진 땅은 끝없이 펼쳐져 있고모진 세월을 견디며 굳어버린 갯벌들자연이 만든 위대한 풍경 앞에서나는 그저 모진 셧터질을 하고 있었다. 26.09.04. 군산 2026. 10. 4.
통도사 장방뜰 메밀밭 영축산 능선을 배경 삼아송림사이로 하얀 눈이 내린 듯...잔잔한 메밀꽃들은 가을바람에~저마다의 몸짓으로 춤을 추고 있는 듯하다.거창한 축제는 아닐지라도통도사 장방뜰 메밀꽃은 지금 절정이라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즐길만하다. 26.09.30. 통도사 2026. 10. 3.
안개 속 양떼목장 자욱한 안갯속 양 떼목장보일 듯 말 듯 초록빛 하얀 그리움서두르지 않는 안갯속에서아련히 유영하는 이 길 끝에는또 다른 어떤 풍경이 펼쳐 질지오랜만에 찾은 양 떼목장안갯속에서 세상을 지워는 듯하다. 26.09.18. 평창 2026. 10. 2.
월정사 코스모스 가을 하면 코스모스..붉은 가을 단풍이 내려앉기 전 월정사경내를 먼저 채운건 분홍빛 코스모스다.단청과 돌담 위로 가을 코스모스는오대산 처마 끝 풍경소리와 함께꽃잎은 바람에 조용히 일렁이고 있었다. 10월의 시작은아름답고 행복하게 열어 가시길요. 26.09.19. 평창 2026. 10. 1.
바다를 품은 망해사 이름 그대로 바다를 바라보는 절 망해사끝없이 펼쳐진 서해 바다가가슴을 확 트이게 하는 곳으로아름다운 일몰이 매일 펼 처지는 곳이다.9월도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길요.. 26.09.05. 김제 2026. 9. 30.
군산 옥구향교 발걸음 옮길 때마다 마주하는돌담과 고택이 고풍스러운 곳이다.배롱나무 명소라 시즌에 맞춰이곳을 찾기는 쉽지않은곳군산 갈라진 땅 가는 길에 들러본 곳. 26.09.04. 군산 202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