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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라기 파란 가을하늘 아래 경주계절의 경계가 모호하게 가장 아름답게 허물어지는 곳 지금 경주는 노란 해바라기와 분홍빛 코스모스가 함께 피어나 눈부신 가을을 선물하고 있다. 26.10.09. 경주 2026. 10. 14.
가을 아침 서곡 오늘 아침도 당신의 마음에는작은 나팔꽃이 하나 피어나길...아침을 여는 꽃이라 짧은 만남이지만더 애틋하고 소중한 그런 아침이다오늘은 8년간 기다린 쌍나팔 부는 날.. 26.10.05. 울산 2026. 10. 13.
서암정사 지리산 벽송사 바로 옆에 있는 서암정사바람 끝에 묻어나는 맑은 산공기와거대한 돌기둥과 자연이 빚어낸거대한 암벽과 인간의 지극한 정성이 만나신비한 석굴법당을 왜 불국토라 부르는지우리는 눈으로 몸으로 실감하게 된다. 26.09.05. 함양 2026. 10. 12.
바다를 품은 슬도 바다 뷰와 댑싸리. 팜파스를 품은 슬도 해마다 한번씩 가보는 곳이지만 몽글몽글 모여 붉게 피어난 모습은 파도 소리와 등대 그리고 댑싸리의 조화가 너무 완벽해서 발걸음이 멈추는 곳이다. 26.10.05. 슬도 2026. 10. 11.
새만금 돌리네 올해 전국적으로 아주 핫했던 곳군산 새만금 돌리네이곳도 시즌이 지나서 금계국은 없지만내년 시즌에 다시 찾을지 몰라도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할 겸 가봤다. 26.09.04. 군산 2026. 10. 10.
가을이 머무는 자리 어느새 성큼 다가와 있는 가을몽글몽글 피어난 빗방울 속에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모스를 보며내 마음도 잠시 쉬어가는 가을이다... 26.09.30. 양산 2026.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