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86 경주 도자기 축제 천년의 역사를 품은 경주...흙내음을 따라가 본 도자기 축제장이날은 경주 장애인 협회에서 주관하는어르신 장애인들의 체험을 담아봤다. 좀 서툴지만 지도요원의 안내로 그들만의 손재주로 멋진 작품을 만들고완성된 작품은 구워서 돌려주는 체험행사.흙의 정직함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26.09.08. 경주 2026. 9. 22. 밀양 영남루 별빛 정원 밀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최근 새롭게 개장한 영남루 별빛정원좀 늦은 감은 있지만 내년이 더 기대되는 곳...다양한 상사화 꽃길과 터널형 아치아기자기한 조형물이 반겨주는 곳동화 속 오두막 길 별빛정원을 보고 왔는데창고에 너무 오래 숙성되어 감흥이 아쉽다. 26.09.01. 밀양 2026. 9. 21. 여름이 남긴 선물 가을이라는 계절에 익어가는 연자방이제는 단단한 생명력으로 가득 채워 간다.화려한 꽃잎보다 더 깊은 울림이또한 자연이 주는 선물이 아닐지... 26.09.04. 함양 2026. 9. 20. 눈부신 날의 경주 가을바람 끝에 묻어나는 가을향기꽃향기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본다.내가 왜 경주를 자주 찾는지는천년의 시대를 건너뛰어도 사계절 향기가 묻어 나기 때문이다. 26.09.08. 경주 2026. 9. 19. 이제는 석산의 시간 잎이 떠난 빈자리에 홀로 피는 꽃선명하게 뻗어나간 꽃술은 아마도허공에 번지는 애틋한 몸짓 같은 꽃만날 수 없기에 더욱 애절하고짧게 피어나 눈이 시린 석산의 계절이다.. 26.09.01. 밀양 2026. 9. 18. 주홍빛 그리움 거센 가을 빗줄기 속에서도 능소화는꽃잎 하나하나 흩날리며 툭~떨어져도마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동백처럼 온전히 남겨 두려는 듯...알알히 맺힌 보석 같기도 하고못다 한 이야기를 머금은 눈물 같기도 한..비록 낙화가 되었을지라도선명한 빛깔과 도도함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26.08.26. 우리 동네 2026. 9. 17. 이전 1 2 3 4 ··· 10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