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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공원 빅토리아 물 위에 떠 있는 쟁반 같은 잎사귀사이로찰나의 순간이 피어난다.달 빛을 닮아서 순백으로 피어나붉은 왕관으로 화려한 대관식을 치른다.짧아서 더 아름다운 여왕의 꽃우연히 마주할 수 있어 감동이었다. 26.09.04. 함양 2026. 9. 15.
태화강의 아침 아침 여명이 하늘을 불태우는 날.텃밭에 가려다 달려간 국가정원아뿔싸 10분 사이에 하늘은...꿩대신 닭이라고 오랜만에 가보니비에 젖은 꽃들만이 반겨주더라.. 26.08.31. 울산 2026. 9. 14.
백일의 남은 향기 뜨거운 여름날의 화려함도 이제는가지 끝을 떠나 물 위에 내려앉았어도물 위에 비친 제모습을 들여다보며...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고운 빛깔로 오래 남고 싶은 것은배롱나무꽃의 작은 독백은 아닐지.. 26.08.20. 경주 2026. 9. 13.
9월 초 텃밭 일상 8/13일 파종 후 1차 8/29. 2차 9/9일. 솎음 작업. 8/18일 파종 후 포기사이 추가심기 8/29일. 8/20일파종 (청롱한. 불암 3호) 부직포 걷기 및 한랭사 작업 8/27일 솎음작업 1차 9/3일. 2차 9/9.8월 중순 날씨가 폭염 수준이라 발아가 잘할지 걱정했는데김장무 배추 파종 한지가 9/10일이 20일째당근은 2차 솎음할 정도로 양호한 상태다.김장무도 2차 솎음을 했는데 발육상태가 너무 좋아서 걱정김장 배추도 상태가 양호 한편김장무 배추는 현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 병충해 관리만 잘해주면 되겠다.고추는 가을까지 추가 수확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26.09.09. 9월의 텃밭일상 2026. 9. 12.
밀양 상사화 서로가 평생 그리워하지만함께 하지 못하는 잎과 꽃의 인연이름에 담긴 사연만큼이나더 도도하게 피어나는지도 모른다.9월의 시작은 밀양 상사화로.. 26.09.01. 밀양 2026. 9. 12.
명재고택의 일몰 조선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이곳논산 명재고택의 아름다운 일몰담장 없는 고택 너머로 하루가 저물어 갈 때표현할 수 없는 깊은 평온함이함께 마무리하는 멋진 하루였었다. 26.08.11. 논산 배롱나무꽃 투어 3일 차. 논산 성주도 씨. 돈암서원. 충곡서원.김천 방초정. 충효당. 모성정은 숙성모드로... 2026.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