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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하목정(霞鶩亭) 고택과 기와 위로 내려앉은분홍빛 배롱나무꽃 대구 투어절정이 아니라 아쉽지만..더운 날씨에 다녀온 흔적 하나 남겨 본다시간이 멈춘 듯한 하목정에서.. 26.07.30. 대구 2026. 8. 27.
연(蓮).가을을 품다 여름날의 기억은 뒤로한 채연잎은 따스한 가을의 빛깔을 입었다.채우기보다 비워내는 계절...짙어가는 저 시간의 무게가참 아름답게 다가오는 오늘이다. 26.08.20. 경주 2026. 8. 26.
붉은 충절의 꽃으로 백일 동안 지고 핀다는 여름꽃.홍살문을 지나 마주한 여름꽃 배롱나무화려하지는 않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붉은 배롱꽃이 유적지를 감싸 안고 있다.아마도 장군의 마음도 이 꽃을 좋아했겠죠? 26.07.30. 대구 2026. 8. 25.
민둥산 일몰 민둥산 돌리네 산정호수와 일몰..제주에 금오름이 있다면... 강원도 정선에는 돌리네 가 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이번에는 간단한 차박으로 다녀왔다.이 사진 한 장 담으러 정선까지? 밤 온도가 13도까지 떨어지는 발구덕 마을초가을 날씨에 밤새 추웠던 추억도반딧불이와 함께한 차박 오래 기억할 거 같다. 26.08.10. 정선 2026. 8. 24.
가을 종소리 화려하지는 않지만눈길을 뗄 수 없는 잔대꽃.그 은은함에 시선을 고정시킨다.나 홀로 보랏빛 등불을 보며..저 멀리 가을 종소리가 들리는 듯. 26.08.10 정선 2026. 8. 23.
안동 병산서원 뜨거운 여름날의 병산 서원붉은 배롱나무 꽃은 아름답게 피었다꽃이 피고 지는 백일동안.. 만루대 기둥사이로 피어난 꽃을 보며옛 선비들도 마주했을 법한자연의 미학을 마음 가득 담아 본다. 26.08. 안동 2026.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