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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장방뜰 메밀밭 영축산 능선을 배경 삼아송림사이로 하얀 눈이 내린 듯...잔잔한 메밀꽃들은 가을바람에~저마다의 몸짓으로 춤을 추고 있는 듯하다.거창한 축제는 아닐지라도통도사 장방뜰 메밀꽃은 지금 절정이라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즐길만하다. 26.09.30. 통도사 2026. 10. 3.
안개 속 양떼목장 자욱한 안갯속 양 떼목장보일 듯 말 듯 초록빛 하얀 그리움서두르지 않는 안갯속에서아련히 유영하는 이 길 끝에는또 다른 어떤 풍경이 펼쳐 질지오랜만에 찾은 양 떼목장안갯속에서 세상을 지워는 듯하다. 26.09.18. 평창 2026. 10. 2.
월정사 코스모스 가을 하면 코스모스..붉은 가을 단풍이 내려앉기 전 월정사경내를 먼저 채운건 분홍빛 코스모스다.단청과 돌담 위로 가을 코스모스는오대산 처마 끝 풍경소리와 함께꽃잎은 바람에 조용히 일렁이고 있었다. 10월의 시작은아름답고 행복하게 열어 가시길요. 26.09.19. 평창 2026. 10. 1.
바다를 품은 망해사 이름 그대로 바다를 바라보는 절 망해사끝없이 펼쳐진 서해 바다가가슴을 확 트이게 하는 곳으로아름다운 일몰이 매일 펼 처지는 곳이다.9월도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길요.. 26.09.05. 김제 2026. 9. 30.
군산 옥구향교 발걸음 옮길 때마다 마주하는돌담과 고택이 고풍스러운 곳이다.배롱나무 명소라 시즌에 맞춰이곳을 찾기는 쉽지않은곳군산 갈라진 땅 가는 길에 들러본 곳. 26.09.04. 군산 2026. 9. 29.
언덕 위 작은 유럽 9월의 가을 여행 평창동화 속 한 장면이 현실이 된다면아마도 바로 여기가 아닐까?초록빛 언덕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실버벨 교회겨울 설경은 아닐지라도평창을 찾아 마주한 그날의 위로.. 26.09.18. 평창 202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