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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빛으로 비 온 뒤 습도 95프로 뻥 유혹에울밀선 구도로를 달려 본다.매일 뜨는 아침 일출이지만...은은한 여명빛과 산 그리메에만족해야 하는 하루였는지 모른다. 26.09.01. 울산 가지산 2026. 9. 7.
정암사 야생화 여름날 화려하게 피어나시선을 사로잡는 꽃은 아니지만산사의 바람을 맞으며 제자리를 지켜낸 들꽃을 마주 한다.자세히 보아야 예쁘고오래 보아야 사랑스런 존재들.. 26.08.11. 정선.태백 정암사 2026. 9. 6.
논산 명재고택 정선 태백을 떠나 공주까지...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온 늦은 시간배롱나무꽃의 명소 논산으로 달린다.논산 명재고택의 여름 덥기는 덥다.세월은 흘러도 논산 하면 명재고택이다일몰 시간까지는 시간은 아직이다. 26.08.12. 논산 명재고택 2026. 9. 5.
가을을 품은 연자방 여름날의 아름다운 연꽃은 지고화려함은 비록 사라졌을지라도더 깊고 성숙한 가을의 향기를 품은 채채움 보다 비움의 미학의 법칙이 또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6.08.20. 경주 2026. 9. 4.
신원사 배롱나무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절정의 시간은 알 수 없어도...오랜만에 다시 찾아가 본 신원사천년고찰 대웅전 좌우에 핀 화사한 꽃배롱나무꽃 투어 시간은 계속된다. 26.08.11. 공주 신원사 2026. 9. 3.
초록빛 가을 손님 올 여름 수 없이 담았던 연꽃살랑이는 바람 그 시선 끝에노란 꽃술 속에 자리잡은 방아깨비...어설픈 위장술에 급 탄로가 날지라도나도 꽃이라고 우기는 거 같다. 26.08.20. 경주 2026.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