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093

언덕 위 작은 유럽 9월의 가을 여행 평창동화 속 한 장면이 현실이 된다면아마도 바로 여기가 아닐까?초록빛 언덕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실버벨 교회겨울 설경은 아닐지라도평창을 찾아 마주한 그날의 위로.. 26.09.18. 평창 2026. 9. 29.
바위 속 비밀 누각 거대한 바위 속 동굴 비밀누각신선이 잠드는 누각이라는 이름처럼수선루 발아래 펼쳐진 풍광을 보면...이곳에 서면 신선이 따로 없은거 같다.아마도 도끼자루가 썩을만한 곳이다. 26.09.04. 진안 2026. 9. 28.
발왕산 고사목 발왕산 정상에서 만난 고사목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란 말이 있듯이...거센 자연 앞에 함께 묵묵히자리를 지키는 빛바랜 나무들은신비로운 아우라를 뽐내는 거 같다. 26.09.17. 평창 2026. 9. 27.
추석연휴 가족산행 가을 하늘 좋은 날 추석연휴가족과 영남알프스 천황산을 다녀왔다하늘 억새길은 벌써 은빛으로 물들었다손주는 생애 첫 산행...산행도 잘하고 카메라에 관심이 많다. 참으로 오랜만에 가본 산행정상에서 펼쳐진 영남알프스 능선들정상에서 온 가족이 인증삿 한 장씩 남기고이번 추석 연휴에 천황산에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은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였다. 26.09.24. 천황산 2026. 9. 26.
가을 악사 가을의 알리는 거리의 악사누구도 알아주지 않은 외로운 무대오늘 들려줄 노래는 어떤 노래 일까?그대가 남긴 가을 서곡은..아마도 고향을 그리는 노래가 아닐지..비록 보름달은 볼 수 없을지라도블친님 추석 잘 보내세요^^*. 26.09.05. 산청 2026. 9. 25.
하얀 가을 봉평 축제는 끝이 났어도 가을 봉평은여전히 소리 없이 하얀 눈이 내렸다.소설 메밀꽃이 필 무렵 구절처럼봉평의 가을은 온통 눈이 부신다.추석연휴 우리들의 가슴에도봉평의 하얀 달빛의 가을 이시길... 26.09.18 평창 2026.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