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53 가을 나그네 낙엽이 지고 흘러 또 어디로 가는 걸까.이제 겨울로 가는 여행을 떠나는지도 모른다.가을은 아마도 감성의 계절이다. 24.11.21. 장성. 2024. 12. 24. 증도 가는길 증도대교 위에서 본 서해안.이 다리 대교만 지나면...늦은 칠면초와 염전이 있는.신안 태평염전으로 가는 길이다. 24.11.22. 신안. 2024. 12. 23. 염전의 언저리 현재의 염전에서 미래의 풍력 발전소로...지금은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개발 중이다.철새에게 자리 내준 텃새기분처럼.진료 번호표 뽑아 들고 기다리는 심정처럼.현재의 불안과 미래 희망은 아직은 진행형이다. 24.11.21. 영광. 2024. 12. 22. 산사의 감 산사에는 단풍만 있는 것이 아니라.익어가는 대봉이도 있더라.적절한 바람이 불면 까치밥도 되겠다. 24.11.21. 장성 2024. 12. 22. 하서 염전 일몰 비록 염전 시즌은 아니었지만. 기대보다 실망이 컸는지도 모른다.그나마 조금 남아있는 하서염전.사진은 현재와 과거를 기록하는 것.24.11.21. 영광 2024. 12. 21. 낙엽은 져도 가울이 가고 낙엽이 진다고 해도이 가을에 감당하지 못할 아쉬움은 없다폼나진 못해도 표현은 내 몫이다 24.11.21. 장성 2024. 12. 20. 산사의 가을 가끔은 궁금할 때가 있다지금쯤 통도사 가을은 어떨까?다른 곳에 비해 좀 빠르지만가을의 끝자락을 붙잡을 수 있었다. 24.11.16. 통도사. 2024. 12. 19. 백수 염전 한때는 끝없이 펼쳐진 염전예전 명성은 어디가고 이제 풍력으로 자리를 내준 거 같다.24.11.21. 영광 2024. 12. 18. 세량지 가을 나주 산림연구원에서 20분 거리 오래전 산벚꽃이 필 무렵 찾았던 곳내 기억 사라진 것도 아닌데저 나무는 그대로인데 많이도 변했다. 24.11.22. 화순 2024. 12. 17. 이전 1 2 3 4 ··· 5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