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에들다43 천년 경주 그렇게 천년의 봄은 아름다웠고 올여름도 그렇게 또 아름다울 거라고.. 23.06.05.in경주. 2023. 6. 7. 오월의 봄 라벤더 피는 봄이 왔다 봄이란 이름으로 담아본 태화강공원의 봄. 태화강국가정원. 2023. 5. 25. 금낭화 금낭화 꽃망울을 보니.. 어쩌면 봄이 깊어가는 지도 모른다. in 서운암. 2023. 4. 12. 또하나의 광고 한때 뜨든 IT 광고를 보면서 알 수는 없으나 수년 전부터 작업해 온 스타일과 유사하다는 점이 이채롭다 레진기법이나 마불링 기법 같은 작업들이 그렇다 해외에서 아크프어링 기법에서 진일보하여 트릭아트 라는 기법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에 적용되고 있듯이. 주방에서 거실까지 바다나 숲을 옮겨 놓은듯 저 배경에 휴대폰 하나 연출 하면 어떤 작품이 될까? 저 배경에 카메라 하나 연출하면 어떨까? AI 시대에 예술분야 창조란 끝없는 도전이다. 2023. 3. 20. 꽃의 재발견 봄이라고 화려한 꽃이라고 또 그렇게 너무 눈부시게 화려하게 변하지 마 언젠가 또 시들거잔아. 어느 봄날에.. 2023. 3. 17. 태화강 산책길 다시 3월의 봄날 태화강 산책길에 늘 만나는 풍경들 샛강에 수문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 짓궂은 꽃 샘 이에 바람마저 또 그렇게 변화의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 23.03.15. 태화강 우리 동네 2023. 3. 16. 동토의 땅에도 봄 1월이 가고 이제 2월의 첫날이다 봄은 또 그렇게 잔잔한 여진( 餘震)으로 극심한 한파 속 동토의 땅에도 그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위안(慰安)으로... 23년 2월에.. 2023. 2. 1. 또 그렇게 한해가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 새 마음으로 살자고 다짐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또 다른 새해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올 한 해 동안 개인 블로그에 찾아주신 모든 님께 감사드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혹여 잊고 지나치는 게 없는지 한번 뒤돌아 보는 여유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새해에도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22년. 12월. 31일.. 쥔장 2022. 12. 31. 가을흔적 화려한 날은 가고.. 가을의 흔적만 남는구나... 어느 가을날에.. 2022. 12. 1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