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45 바다와 섬 하늘과 바다가 보인다 노란 화니의 봄날은 그렇게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내 모든 것을 받아주는 치유의 바다가 너였음 좋겠다. 20.04. 오륙도 선착장 2020. 4. 29. 오아시스 타는 듯한 사막 같은 목마른 사랑의 갈증들 ,, 과연 해소 할 수 있을까.. 부산 / 다대포 2018. 9. 13. 해 녀 휘~~~이 ~~이 ! 긴 숨비소리를 내뿜고 푸덩덩 다시 입수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면 나는 그녀가 그곳에 있는 줄을 몰랐을 것이다 텅 빈 바다에서 외롭게 물질하는 모습을 꽤 오랫동안 나는 지켜보고 있었다.. 망사리를 가득하게 채워 나오시기를 바라면서.. 부산 / 광안리 수변공원 앞 2018. 7. 22. 2015 다대포 바다를 찾는 수많은 사람들 오늘도 그들의 흔적을 찾아 봅니다.. 부산/다대포 2015. 8. 7. 감천동 문화마을 2015 제주팀 출사 2015. 6. 15. 다대포일몰 2015 다대포 일몰 2015. 6. 15. 아침의 나라 눌차도 2015. 3. 26. 매축지 마을 120512 도심 속 매축지 마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부산 범일동. 2012. 7. 17. 겨울 숲 잎들도 다 떨어진 앙상한 나무가지 사이로 잠시 눈을감고 걸으며 여린 내 마음을 내려놓고 묵상을 해 봅니다 .. 부산 / 다대포 2012. 3. 1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