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70 가을 바라기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만나면 좋은 친구 가을 바라기여름을 지나 또 하나의 가을 바라기이제는 뒤돌아 서서 외면을 하네. 24.10.10. 밀양 2024. 10. 18. 고향 바라기 온 가족과 함께하는 바로 그곳 그곳이 바로 우리 모두의 고향이 아닐지하얀 메밀밭이 고향 해바라기처럼더도 말고 행복한 추석 꽃자리가 되시길... 24.09.13. 장방뜰 2024. 9. 16. 어울림 해바라기와 백일홍어울릴 것 같지 않는 만남그래도 어울림이 조화롭다. 24.08. 경주 2024. 9. 11. 또 하나의 계절 가을로 가는 세 번째 절기 백로다.해바라기와 능소화 시즌도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잊은 채또 하나의 계절 여름은 지나간다. 24.08. 우리 동네 2024. 9. 7. 한 장의 사진 사진에서 중요한 배경처리같은 사진 다른 느낌 수많은 반복과 응용의 결과물이다. 24.08.06. 경주. 2024. 8. 31. 해바라기 여인 해바라기와 여인 그리고 장독대배경만 다를 뿐인데 느낌도 다르다.이 또한 우리 것의 아름다움이 아닐지. 24.07. 경주 2024. 8. 28. 천년의 미소 경주 첨성대와 해바라기 앞에 서니...오늘은 누구인가와 꼭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그것은 천년고도의 숨결 이거나 미소일 수도 있다. 24.08.14. 경주. 2024. 8. 27. 바라기의 변신 올여름 수없이 담았던 해바라기여름이 길고 혹독할수록 올 가을은 풍성할 것을 믿고 기다립니다. 24.08. 경주 2024. 8. 24. 로드 100 믿었던 처서(處暑)는 배신을 때릴지라도날씨만큼이나 뜨거웠던 올여름해바라기의 꿈은 태양과 함께 빛나기에 그 꿈을 찾아 떠나는지도 모른다.그래도 올여름 로드 100과 함께여서 고마웠다. 24.07.28. 경주 2024. 8. 22.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