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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45

꽃 자리 명절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향은 아련한 향수가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 그대가 있는곳이 해바라기 꽃자리가 아닐지 부디 꽃 같은 설 명절 연휴 되시길요. 23.02.10. 설연휴 2024. 2. 10.
바라기 설레는 마음으로 화장을 하니 사진이 되고 그림이 될지라도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대 24.01.. 해바라기 2024. 1. 30.
새해 첫날에 갑진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해바라기 아트로 제맘을 담았습니다. 새해에는 내 손으로 누른 무단 셧터질에서 감동이 느껴지는 그런 행복의 연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찾아주신 님들 감사드리고 24년에도 불친님과 함께 좋은 인연 함께 이길 희망 합니다. 24.01.01. 쥔장. 2024. 1. 1.
고개숙인 그대 고개 숙인 그대여 올 한 해도 그대 만나 참 행복했오 시즌은 비록 마무리 했을 지라도 다음 시즌에 그대 만날때는 부디 더 훤한 미소로. 더 활짝 피어나는 그대 바라기로 다시 만날수 있기를... 23.11. 밀양 2023. 12. 11.
11월의 시작 입 좁은 해바라기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깊어가는 11월의 가을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2023. 11. 1.
가을 바라기 지난여름 태풍에 큰 키가 서러웠고 올여름 긴 장마로 체면도 구겼지만 가을 바라기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 다음시즌에 더 멋지게 만날 수 있기를... in 경주. 2023. 10. 30.
하늘을 향해 여름 바라기는 숙이지만 가을바라기는 하늘을 향합니다 태풍에 잠시 자리 비웠지만 여름보다 더 강렬하게 피어납니다. in경주 2023. 10. 21.
외 면 환한 미소로 반겨주던 그대 아름다운 날들은 어디를 가고 비록 돌아서서 외면할지라도 지난여름 추억은 아름다웠노라고.. 23 경주 2023. 9. 16.
그 아침에 햇살 매일 찾아오는 아침이야 새로울 게 없겠지만 새벽잠을 뿌리처야만 만날 수 있는 행복고문이다. in 경주. 2023.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