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70 강주리 일몰 이렇게 수많은 해바라기를 보며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지를다만 해를 닮은 꽃 해바라기 일 뿐그러기에 나도 여기서 있는지도 모른다. 24.06.26. 함안 2024. 7. 2. 천년의 미소 천년의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천년의 미소는 세월을 잊게 한다이제 7월을 시작하는 미소에는이제 뜨거운 천년의 바람이 불어온다. 24.06.20. 경주. 2024. 7. 1. 여름 지키미 여름 나라에 오심을 환영합니다.지금이 딱이야한번 와보시라니깐. 24.06.26. 함안 2024. 6. 27. 사랑 바라기 날씨가 더워야만 비로소 꽃을 피운 너사랑은 사랑하는 만큼 아프단다.아프지 않으려면 널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24.06.20. 경주. 2024. 6. 22. 경주는 지금 경주의 요즘 날씨가 폭염 수준이다주말에 가족이 오기로 해서 경주 잠시 다녀왔다동방폐역과 교동 능소화는 이제 시작인 편이다안압지 백련은 절정이고 종오정은 이제 시작이다바실라 해바라기도 안쪽에 끝물이고 입구는 심은지얼마 안된다주말 비소식에 피해 없으시길 바래 봅니다. 24.06.20. 경주 2024. 6. 21. 그대 바라기 지울 수 없는 그대 사랑다시 내 안에 돌아와그 열정 다시 불타오르기를... 24.06.20. 경주 2024. 6. 21. 6월 텃밭 주말에 비가 와서 작물이 생기가 돈다.고추와 대파도 지금 까지는 잘 커고 있고올해 파종한 더덕과 도라지도 잘크는중작년에 심은 복분자는 올해 첫 수확을 할거 같다.텃밭에 해바라기와 접시꽃도 피었다. 24.06.17. 텃밭일상. 2024. 6. 18. 꽃 자리 명절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향은 아련한 향수가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 그대가 있는곳이 해바라기 꽃자리가 아닐지 부디 꽃 같은 설 명절 연휴 되시길요. 23.02.10. 설연휴 2024. 2. 10. 바라기 설레는 마음으로 화장을 하니 사진이 되고 그림이 될지라도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대 24.01.. 해바라기 2024. 1. 30.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