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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사랑 바라기

by 부 들 2024. 6. 22.

 

날씨가 더워야만 비로소 꽃을 피운 너

사랑은 사랑하는 만큼 아프단다.

아프지 않으려면 널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24.06.20.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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