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34 미로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 했던가?종착지가 어디인지 몰라도끝없는 길을 우리는 떠나는지도 모른다 24.06. 함안 2024. 7. 30. 마주하기 마주하기엔 너무 뜨거워서나의 가슴마저 태우고도 남는다뜨겁게 뜨겁게 그대 마주하기. 24.06.26. 함안 2024. 7. 5. 그대의 봄날 오월의 봄날도 이제는 사르르 그대의 봄날은 어떠했느냐고 물어본다다음 달에는 연분홍 연 사랑으로그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24.05. 태화강 국가정원 2024. 5. 31. 미지의 공간 일찍이 율스만은 60년대 필름으로 초현실 사진을 발표하였다. 그것도 포토샾이 나오기 전에 암실에서 필름으로 말이다 초현실 사진을 보고 아도비가 포토샾을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초현실 사진을 처음 보고 어떻게 말했을까? 티지털이 처음 출시 됐을 때 그것도 카메라냐고 부정하는 시대 있었다 세계적인 인스타 리터칭 전문가 조 00 작가의 작품세계는 상상을 초월한다 인공지능 등장으로 현대사진 그 끝이 어디인지 지금은 알 수가 없다. 24.02. 현대사진 2024. 2. 16. twirl art 선의 미학 트윌아트 현대사진 아트의 한 부분이라 좀 복잡 하지만 좌우 대칭까지 설 연휴기간 또 하나 배워 본다 2024. 2. 15. 현대사진 시대가 급변하는 현대 사진은 다양한 장르와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예술 전분야와 의료와 사회경제 전반을 주도하는 미래 먹거리 AI 시대다 혹여 소프트웨어에 관심 없다고 현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닌지? 사진은 가슴으로 담고 지식과 연륜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했다 붓으로 그려야만 그림이고 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은 그림도 아니라는 논리와 사진을 좀 한다면 알랑한 지식으로 말 보다 조신하게 결과물로 말해야 한다. 트월 아트(twirl art) 또한 현대 사진의 한 부분이고 완성도는 열공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스타일의 아트 사진은 십여 년 전부터 작업해 오는 한 부분이다 사진가 라면 최소한 장르불문 나만의 사진이 있어야 한다는데 쉽지가 않다. 나 가수~"나도 가수다"라는 명언이 생각나는 밤이다. 2024. 2. 5. 바라기 설레는 마음으로 화장을 하니 사진이 되고 그림이 될지라도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대 24.01.. 해바라기 2024. 1. 30. 낭만 한잎 스케치를 하다 보니 와인잔을 그렸네 우리 낭만주 한잔 어때.? 2024. 1. 20. 길라잡이 사방이 붉은색뿐이다 복잡할 거 없어 하얀 너는 길라잡이 잔아 장생포 2024. 1. 1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