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34 그리다 바라본다고 다 그릴 수 없다무엇을 그릴지 또 어떻게 그릴지알 수만 있다면...18.07. 통도사 2018. 8. 31. 흔들린 봄날.. 흔들린 봄날 그래도 봄날은 간다. 2010. 4. 10. 덕유산 어쩌다 그린 덕유산 산드리메 2010. 2. 27. 아우성 인식의 차이는 누구에게나 있다. 인정하고 안하고의 차이일 뿐. 세상 속에 우리들의 이야기처럼... 2009. 2. 7. 꿈의 구장 아트란 이름으로 처음 작업해본 작품이다 무한 가능성에 도전 해본다 2009. 1. 8. 스테인드 글라스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면서 성당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이미지인데 나는 사진을 찍으면서 아트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트란 사진의 표현역사 기술의 역사가 아닌가 싶다 매력적인 아트의 한 부분으로 말이다. 부산 2008. 9. 16. 극락조 극락조의 변신 070106 2008. 4. 2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