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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느낌 단풍잎 하나 둘 내려앉았을 뿐인데이제는 겨울로 가는 느낌이다.가을은 멀고도 가까운 그대인가 보다.. 24.11. 텃밭 2024. 12. 6.
불어라 바람 불어라 가을바람아~오늘은 힘차게 돌아 줄게주력화기 울고 가는폰으로 담아본 다중노출 24.09.29. 경주. 2024. 10. 4.
여름 안녕~ 길고 긴 여름날의 폭염도 기다림의 여신 소화 아씨도이제 마지막 인사를 하는가 보다. 24.09. 우리 동네 2024. 9. 23.
한가위 날에 조상님 돌보심에 늘~감사드리고추석연휴라 교통체증상 멀리 가진 못하고손주 손잡고 가을색이 물드는 슬도로 달려본다명절은 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홍삼주 술맛도 좋고 매일 매일이 오늘만 같아라. 24.09.17 슬도 2024. 9. 18.
숲 속으로.. 물속이나 물밖이나더울 때는 그늘이 최고여다~모여라 숲으로.. 24.09.02. 통도사 2024. 9. 10.
어쩌다 가을 처서와 백로가 지나도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날씨연잎은 아직도 청춘인데연자방은 가을로 가는가 보다.고운 연꽃 피웠다는 이유 하나로.. 24.08. 울산 2024. 9. 9.
희망 사항 적절한 거리에서 너와 나.네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널 향해 좀 더 가까이 가고 싶다.너에게 보랏빛 향기를 전할 수 있도록... 24.08. 영천 오로지 2024. 9. 3.
해바라기 여인 해바라기와 여인 그리고 장독대배경만 다를 뿐인데 느낌도 다르다.이 또한 우리 것의 아름다움이 아닐지. 24.07. 경주 2024. 8. 28.
종오정 반영 내 마음 가득 채운 풍경 하나.또 하나의 종오정.그러하기에 아름다움은 배가 된다. 24.08. 경주 종오정. 202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