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여름 안녕~ by 부 들 2024. 9. 23. 길고 긴 여름날의 폭염도 기다림의 여신 소화 아씨도 이제 마지막 인사를 하는가 보다. 24.09. 우리 동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갑사 석산(石蒜) (6) 2024.09.27 가을로 가는 길 (7) 2024.09.25 슬도 일몰 (8) 2024.09.22 미련 (7) 2024.09.20 보름달 처럼 (6) 2024.09.17 관련글 불갑사 석산(石蒜) 가을로 가는 길 슬도 일몰 미련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