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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35

연분홍 그대 연일 폭염에 가물거리는 연지 앞에서널 잡고 싶어 샷을 날려 보지만느끼는 감정을 노출시키기에 늘 아쉽다. 24.07.26. 경주 2024. 8. 5.
그리움 난 너에게 어떤 그리움일까?여름날의 태양처럼 뜨겁게아주 뜨겁게 그대를 사랑합니다. 24.07.09 기장 2024. 7. 28.
빈자리 연지는 연꽃이 채워져야 제맛인데아직은 채워질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여름이 깊어 가면 말이야.. 24.07.07. 밀양 2024. 7. 27.
연분홍 잎새 한송이 아름다운 연으로 피어나그 향기가 다할 때까지도연분홍 그대 존재의 의미를 더한다. 24.07.11. 경주. 2024. 7. 20.
공감 함께 공감할 수 있다면이 또한 행복의 조건이 아닐지그대를 구속한다는 건 어쩌면 욕심인지도 모른다. 24.07.03. 남평문 씨 세거지 2024. 7. 9.
사랑 나누기 여름으로 가는 연지우아하게 사랑 나누기...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기.. 24.06.20. 경주 2024. 6. 26.
창녕 연지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휘늘어져 유혹하는 수양벚꽃 오늘은 영산연지 너에게 홀렸다. 24.04.04. 창녕연지 2024. 4. 17.
겨울 연지 전국이 한파 주의보 속 겨울연지 지금은 죽은 듯 죽은 게 아니야 잠시 겨울잠을 자고 있을 뿐이야... 청도 혼신지 2024. 1. 27.
사랑의 연지 어둠이 깔리는 밤 이 오면 그들만의 은밀한 유혹이 시작된다 지금은 가슴 떨리는 러브 타임 경주 서출지 2024.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