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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연분홍 그대

by 부 들 2024. 8. 5.

 

연일 폭염에 가물거리는 연지 앞에서

널 잡고 싶어 샷을 날려 보지만

느끼는 감정을 노출시키기에 늘 아쉽다.

 

24.07.26.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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