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연분홍 그대 by 부 들 2024. 8. 5. 연일 폭염에 가물거리는 연지 앞에서 널 잡고 싶어 샷을 날려 보지만 느끼는 감정을 노출시키기에 늘 아쉽다. 24.07.26. 경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염 (18) 2024.08.09 갈증 (12) 2024.08.07 천년의 숲 (13) 2024.08.04 8월의 바라기 (8) 2024.08.01 미로 (8) 2024.07.30 관련글 폭염 갈증 천년의 숲 8월의 바라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