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41 백양사 늦가을 오랜만에 찾은 백양사.애기단풍은 남아 있지만..쌍계루에는 겨울 느낌이 난다. 24.11.21. 장성. 2024. 12. 8. 터널 속으로 남쪽에는 아직인데 윗지방은 폭설이라...가을은 짧고 여운만 남긴 채이제 남은 12월도 잘 마무리 해야겠다. 24.11.27. 밀양 2024. 12. 2. 그곳에 가면 한번 가본 사람은 있어도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아마도 시즌이 되면...그곳에 가보고 싶은 충동 때문이다다만 누구와 가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24.11.16. 경주. 2024. 11. 29. 양동 마을 노란 손수건이라도 흔들어 줄 것 같은가을의 끝자락을 물들인 그대저 멀리서도 알아볼 만큼 아름답다. 24.11.20. 경주. 2024. 11. 28. 공감 가을은 서로 함께 하는 것. 벌과 나비처럼 공감하는어쩌면 그거 하나면 충분하다. 24.10. 기장 2024. 11. 18. 진조리 계곡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에 있는 단풍과 계곡을 담을 수 있는 진조리 계곡이 있다. 최근에 비가 자주 와서 계곡의 수량은 풍족했지만 요 며칠사이 단풍은 많이 지고 있었다 평소 삼각대를 잘 안 쓰는 스타일이지만 장화도 준비 안 해가서 뚝에서 몇 컷 담았다. 24.10.24. 평창 진조리계곡 24일 출사 코스는 인제 비밀의 정원 (일출)~> 인제 방태산 2단 폭포(장노출) 인제 용소폭포(장노출)~평창 진조리계곡(장노출) 순으로 담았다. 2024. 11. 11. 비밀의 정원 환경 조건이 많이 달라졌다숲이 많이 우거졌어도비밀의 정원이라고 우겨 본다. 24.10.24. 인제 2024. 10. 30. 자작나무 숲 흰색에 추색을 더하기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고운 색 간직할 수 있기를... 24.10.23. 인제 2024. 10. 28. 가을 구절초 구절초는 그 고고한 자태로 가을의 은은한 정취를 품은 꽃이다 우리의 가을 삶 속에서도 부디소박한 아름다움을 많이 찾으시기를."가을여인" "그리움"처럼.....24.10.10. 밀양 2024. 10.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