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173 산사의 가을 가끔은 궁금할 때가 있다지금쯤 통도사 가을은 어떨까?다른 곳에 비해 좀 빠르지만가을의 끝자락을 붙잡을 수 있었다. 24.11.16. 통도사. 2024. 12. 19. 산사의 가을 석등에 오색 불 밝히고깊어 가는 산사의 가을...스님은 또 어디로 가십니까? 24.11.16. 통도사. 2024. 12. 7. 고향 바라기 온 가족과 함께하는 바로 그곳 그곳이 바로 우리 모두의 고향이 아닐지하얀 메밀밭이 고향 해바라기처럼더도 말고 행복한 추석 꽃자리가 되시길... 24.09.13. 장방뜰 2024. 9. 16. 통도사 메밀밭 통도사 경내 장방뜰 공원화 일환으로올봄부터 대대적으로 공사를 하였는데올여름 첫 파종한 메밀밭이다장방뜰은 통도사 극락암 가는 길 좌우에 있다. 폭염으로 작황이 안 좋아 듬성듬성한 곳이 있지만인근에 이만한 공원이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내년봄에는 무엇을 심을지 미리 긍금해진다아마도 유채를 심지 않을까 싶다. 24.09.13. 통도사. 2024. 9. 15. 숲 속으로.. 물속이나 물밖이나더울 때는 그늘이 최고여다~모여라 숲으로.. 24.09.02. 통도사 2024. 9. 10. 늦은 수국 요즘 지자체마다 수국 천국인데어찌하여 또 뒷북인지그래도 한 장쯤은 남겨야 할 듯... 24.07.01 통도사 2024. 7. 23. 여름날에 빛이 있어 돋보이는 존재순간순간 놓치고 싶지 않은 여름날이 소중한 것에게도 손 흔들어 봅니다. 24.07.01. 통도사 2024. 7. 15. 하얀 수련 부처님 오신 날 하얀 손 모아 수줍게 피어난올해 첫 수련을 만나다이제 여름으로 가는가 보다. 24.05.15. 통도사 2024. 5. 20. 부처님 오신날 하늘은 맑고 햇살이 눈부신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어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 불자는 아니지만. 석남사. 운문사. 통도사 평생처음 인근 3대 사찰을 다녀왔다 인파와 차량 연등에 치인 하루였다. 24.05.15 울산인근 3대사찰 2024. 5. 16.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