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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299

목련과 하트 목련이 피고 지기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봄날의 연속입니다. 낙화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블친님께 하얀 목련하트 팡팡~쏩니다. 24.02.18~03.20. 울산. 2024. 3. 27.
왜가리 날다 풀섶 하나 물고 어디로 가나? 부디 올해도 명당자리에 둥지를 틀 수 있기를.. 24.03. 태화강 2024. 3. 24.
목련이 피면 어느 날 갑자기 화들짝 피어서 깜 놀 필 때만 좋았지 갑자기 져버리면 천하에 대우 못 받는 목련꽃이지만 그래도 멀리 가지 않아도 베란다에 앉아 오늘은 너랑 신선놀음 잘해줄게... 23.03.15. 베란다. ps:경주오릉 목련은 20일 전후가 피크일 듯. 2024. 3. 18.
목련꽃이 피다 제주에 목련꽃 소식에 이어 오늘 우리 집 앞 목련도 피었다 꽃새미가 시샘을 하든 말든 봄이라는 이유로 이제 막~피어나다. 24.03. 우리 동네 2024. 3. 12.
시선이 머무는 곳에 사진전 봄이 오는 길목에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많은 전시 소식이 있다 이달 들어 영알(영남알프스)에 이어 3번째 가본 사진전이다 이번에는 울산 포항 경주(울.포.경) 사진가 100여 명이 참가하는 사진전 다양한 장르의 풍경사진전 (26일까지)지인의 초대로 다녀왔다. 사진도 지인들도 만나고 커피도 한잔하고 사진전은 그런 자리가 아닐지.. 24.02. 울산문화예술회관 2024. 2. 25.
24 할미꽃 입춘이 지났다고 다가올 봄이 그리도 급하더냐 그래도 지난겨울 용케도 견뎠구나 이렇게 피어주니 반갑구나.... 24.02. 텃밭 가는 길에 2024. 2. 8.
선바위 일몰 간만에 담아본 일몰 역시나 자연은 위대하다 울산 선바위 2024. 1. 31.
매화 꽃이 피다 엄동설한 한파 속에도 이렇게 반가울 수가? 꿋꿋이 피어준 매화야 반갑다~ 24.01. 울산 2024. 1. 28.
온산항 의 기억 구 용연항에서 본 화력발전소 화력발전소 앞 방파제 십여 년 만에 가본 용연항은 화력발전소 앞 용연 방파제에서 우측 공장 방향 사각 테트라포트가 있던 곳인데 지금은 흔적도 없다 공단 개발로 다 철거되고 이곳 방파제만 남았다. 23.12. 온산 남화동 방파제 2024.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