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가을은 간다 by 부 들 2024. 12. 9. 화려함도 이제 다 내려놓아야 한다. 스쳐간 풍경들만 남았을지라도 마지막 늦가을은 그래도 아름다웠다. 이제는 떨어질 낙엽도 사랑인 것을.. 24.11.28. 울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존 (共存) (7) 2024.12.14 가을엔 멍 (5) 2024.12.11 겨울 느낌 (5) 2024.12.06 터널 속으로 (8) 2024.12.02 그곳에 가면 (4) 2024.11.29 관련글 공존 (共存) 가을엔 멍 겨울 느낌 터널 속으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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