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공원35 미련 아직도 그냥 펴 있더라 이런저런 이유 없이 철 지나 피었어도 괸찬더라.. 23.04.10. 태화강. 2023. 4. 21. 봄날에 피다 하얀 울타리가 뭐 어때? 간결해서 좋잖아 22.04. 태화강의 봄. 2022. 4. 28. saxophonist 심금을 울리는 선율 황홀했던 순간순간을 담을 수 있었던 이미지 한컷 사랑합니다 행님~ 22.04.22. 태화강. 2022. 4. 26. 해바라기 숲 해바라기의 계절은 여름인가 보다 태양보다는 다르지만 함께 어우러져 여름숲을 이룬다. 20.08.16. 태화강공원 2020. 11. 11. 마주하기 아침햇살에 비친 너의 모습을 보니 밤새 혼자는 외로웠나 보다. 괜찮아 마주해도.. 018년 가을 태화강공원 2019. 2. 2. 태화강 공원 깊어가는 가을 부지런한 아침이면 늘 만나는 풍경 2018. 11. 20. 태화강 코스모스 작렬하는 여름날의 해바라기도 가을바람에 코스모스도 인고의 시련이 환희로 다시 태어나리 2018 울산/태화강 2018. 11. 10. 가을영혼 태풍 콩레이의 요란한 후 파장이 있을지라도 비록 떨어진 꽃잎이 될지라도 어느 한부분 분명 그를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18.10.콩레이가 역습하는날 2018. 10. 6. 빨간유혹 둘이서 불러주는 이 가을의 노래소리 빨간 유혹은 시작된다.. 18.09. 태화강 생태공원 2018. 10.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