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오정32 가을 연지 올여름 참 많이도 좋아했던 그대연분홍 사랑의 흔적들이유 없이 좋아하는 것도 사랑이다. 24.09.29. 경주 2024. 10. 20. 바람의 노래 대나무잎은 바람에 흔들리며 배롱꽃은 빛을 따라 보케로 노래한다. 대나무와 배롱꽃 사이에 핀 홍연이 모두가 자연이 주는 선물이 아닐지... 24.08. 경주. 날씨는 덥지만가족과 함께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2024. 9. 14. 종오정 반영 내 마음 가득 채운 풍경 하나.또 하나의 종오정.그러하기에 아름다움은 배가 된다. 24.08. 경주 종오정. 2024. 8. 28. 홍연의 의미 홍연의 붉은색은 언제나우리들 마음속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 사랑과 열정 그리고불가의 처염상정의 의미도 있다. 24.07.28. 경주 2024. 8. 18. 폭염 감당하기 힘든 폭염의 연속이다.비록 세상이 흔들릴지라도입추도 지났으니 이 또한 지나 가리라. 24.07.20. 경주 2024. 8. 9. 연분홍 그대 연일 폭염에 가물거리는 연지 앞에서널 잡고 싶어 샷을 날려 보지만느끼는 감정을 노출시키기에 늘 아쉽다. 24.07.26. 경주 2024. 8. 5. 연분홍 잎새 한송이 아름다운 연으로 피어나그 향기가 다할 때까지도연분홍 그대 존재의 의미를 더한다. 24.07.11. 경주. 2024. 7. 20. 하늘을 향해 하늘이 고장 났는지...요즘은 날궂이 장마의 연속이다.비록 해바라기는 아닐지라도.가끔 푸른 하늘도 보여달라고 외치고 싶다. 24.06.28. 경주. 2024. 7. 18. 연분홍 그대 올해도 어김없이 연분홍 환한 미소가 반갑다그대 맘을 어떻게 표현해 볼까?. 24.06.20. 경주. 2024. 6.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