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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353

나홀로 나무 작년에는 유채가 올해는 메밀이나 홀로 나무가 있는 그곳.반쪽의 허전함도 채워 봅니다.24.06. 영남알프스 숲 정원 2024. 7. 22.
시즌 대왕암 나으리 소식에해무나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그래도 나으리 자리는 잘 잡은 듯. 24.07.05. 대왕암 공원 2024. 7. 12.
작업실 고가의 부러운 장비에 그저 쳐다만 볼뿐...갤러리관장이 운영하는 갤러리와 비공개 작업실이다.전시장 대관무료 셀프 커피까지 지인들 전시할 때 가끔 들려 보는 곳이다 24.sk갤러리. 2024. 7. 5.
대왕암공원 해무 동생가족 여행 울산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한다장생포에서 대왕암 공원으로우연히 만난 해무 앞에 잠시 서보다. 24.06. 대왕암공원 2024. 7. 4.
별이 내리는 별이 쏟아지는 밤수많은 별들이 속삭인다귀 기울어 들어 보지만오직 내 눈에는 별이 빛나는 밤 24.06. 태화강 2024. 7. 3.
대왕암 운해 대왕암은 지금이 딱 어중간하다나리꽃 맥문동도 아직 이르고 가족과 함께 장생포 수국보고 잠시 들린 대왕암공원 해무가 반겨준다. 24.06.20. 대왕암 공원 2024. 6. 24.
메밀꽃 피는 언덕 메밀꽃이 피는 하얀 언덕 이제 여름으로 가는 길두 팔 벌려 반겨주는 나무가 있는 그곳. 24.06. 영남알프스 숲 정원 2024. 6. 19.
귀비의 환생 아름다운 봄날 사랑으로 피어나이별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귀비의 존재란 이런 것이 아닐지... 24.05. 태화강 2024. 6. 17.
라벤다 정원 같은 장소에서 담은 사진 몇 장으로이곳 라벤더 정원을 다 표현할 수는 없다.다만 어떻게 간결하게 노출시키느냐가 답이다 24.05. 장생포 2024.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