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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353

매화 꽃이 피다 엄동설한 한파 속에도 이렇게 반가울 수가? 꿋꿋이 피어준 매화야 반갑다~ 24.01. 울산 2024. 1. 28.
온산항 의 기억 구 용연항에서 본 화력발전소 화력발전소 앞 방파제 십여 년 만에 가본 용연항은 화력발전소 앞 용연 방파제에서 우측 공장 방향 사각 테트라포트가 있던 곳인데 지금은 흔적도 없다 공단 개발로 다 철거되고 이곳 방파제만 남았다. 23.12. 온산 남화동 방파제 2024. 1. 26.
ice flower 겨울을 함께한 얼음꽃이라 춥고 외로워도 슬퍼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 곧 봄이 올 테니까요. 수변공원 2024. 1. 24.
철책이 가 십여 년 만에 가보니 참 많이도 변했다 요트장과 작은 어선들은 철거되고 철책이 설치되 있어 더 이상 갈 수도 없었다. 좌염(염포) 우장(장생포) 울산 염포만. 2024. 1. 23.
기억 장생포 활어회 센터 한때는 유명한 곳이었는데 10여 년 만에 들려 봤다 재개발도 안되고 겨우 몇 집만 영업 중이다. 울산 장생포 2024. 1. 16.
가을 회상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지난가을 사진 한 장 불러놓고 커피 한잔에 뒤늦은 가을 회상을 해본다. 그래도 올해 마지막 아름다운 가을을 그대와 함께 이렇게 마무리할 수 있었음을.. 23.12. 상계공원 2023. 12. 30.
고래를 찾아서 10년 만에 들려본 신화마을 고래는 빛바랜 세월의 흔적뿐이고 팬데믹 3년 차에 가장 힘들었다는 경로당 사진학당 산신령... 23.11. 신화마을. 2023. 12. 27.
바람의 노래 전국에 폭설에 내렸다는데 말이지 가을에 불어주던 잔잔한 숨결이 이제는 겨울바람이 되어 불어 주는구나. 23.11. 수변공원. 2023. 12. 22.
지난 가을날 지난 가을날의 아름다운 날들은 빛이 되고 바람이 되어 이제는 잔잔한 여진으로 다가온다. 23.11. 수변공원 2023.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