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357 메밀꽃 피는 언덕 메밀꽃이 피는 하얀 언덕 이제 여름으로 가는 길두 팔 벌려 반겨주는 나무가 있는 그곳. 24.06. 영남알프스 숲 정원 2024. 6. 19. 귀비의 환생 아름다운 봄날 사랑으로 피어나이별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귀비의 존재란 이런 것이 아닐지... 24.05. 태화강 2024. 6. 17. 라벤다 정원 같은 장소에서 담은 사진 몇 장으로이곳 라벤더 정원을 다 표현할 수는 없다.다만 어떻게 간결하게 노출시키느냐가 답이다 24.05. 장생포 2024. 6. 11. 장미의 품격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면돌담에 기대어 핀 장미는 품격이다다시 붙잡고 싶은 장미의 계절 24.05. 울산 2024. 6. 10. 저 너머 봄 태화강이 지척에 있으면서도자주 가보지 못한 아쉬움오월의 봄 너머 이제 여름으로 간다. 24.05. 태화강 국가정원 2024. 6. 6. 존재감 아름다운 봄날은 갔을지라도행복하고 즐거웠던 지난 시간들이제 귀비의 화려한 존재감마저도지나고 나면 모두 다 아픔이 드라. 24.05. 태화강. 2024. 6. 3. 오월의 봄 보내고 싶지 않은 봄의 흔적들이제 작약꽃의 이름으로 오월의 봄을 정중히 보내 드립니다. 24.05. 태화강 국가정원 2024. 5. 30. 흔들리는 봄 가물거리며 여름으로 가는 아련한 봄붙잡고 싶어 막 샷을 날려보지만표현하지 못한 감정이 아쉬울 뿐이다. 24.05.13. 태화강 국가정원 2024. 5. 28. 쉬어가는 봄 길게 휘늘어진 봄잠시 시간을 멈춰 본다이제 이 봄도 지나고 나면여름으로 가는 길... 24.05.13. 태화강 2024. 5. 25. 이전 1 2 3 4 5 6 7 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