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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302

늘 푸른 오월 산도 들도 마음도 푸른 5월은 가정의 달오늘은 어린이날 겸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날홍게와 새우 무한리필 중 새우로 결정몇 번 가봤는데 착한 가격이라 온 가족이 포식커피숖 옆 복권방이 있어서 복권도 한 장씩 오늘 하루도 또 그렇게 가족행사는 지나간다. 24.05.06. 가족 2024. 5. 6.
시즌 오월의 국가정원양귀비도 안개꽃도 반갑게 눈인사를 한다. 24.05.03. 태화강. 2024. 5. 4.
훨~훨~ 계절의 여왕 5월의 시작  5월의 하루하루도  눈부심으로 빛났으면 좋겠습니다^^24.04.13. 슬도.5월의 시작 며칠 자리 비웁니다. 2024. 5. 1.
목련과 하트 목련이 피고 지기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봄날의 연속입니다. 낙화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블친님께 하얀 목련하트 팡팡~쏩니다. 24.02.18~03.20. 울산. 2024. 3. 27.
왜가리 날다 풀섶 하나 물고 어디로 가나? 부디 올해도 명당자리에 둥지를 틀 수 있기를.. 24.03. 태화강 2024. 3. 24.
목련이 피면 어느 날 갑자기 화들짝 피어서 깜 놀 필 때만 좋았지 갑자기 져버리면 천하에 대우 못 받는 목련꽃이지만 그래도 멀리 가지 않아도 베란다에 앉아 오늘은 너랑 신선놀음 잘해줄게... 23.03.15. 베란다. ps:경주오릉 목련은 20일 전후가 피크일 듯. 2024. 3. 18.
목련꽃이 피다 제주에 목련꽃 소식에 이어 오늘 우리 집 앞 목련도 피었다 꽃새미가 시샘을 하든 말든 봄이라는 이유로 이제 막~피어나다. 24.03. 우리 동네 2024. 3. 12.
시선이 머무는 곳에 사진전 봄이 오는 길목에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많은 전시 소식이 있다 이달 들어 영알(영남알프스)에 이어 3번째 가본 사진전이다 이번에는 울산 포항 경주(울.포.경) 사진가 100여 명이 참가하는 사진전 다양한 장르의 풍경사진전 (26일까지)지인의 초대로 다녀왔다. 사진도 지인들도 만나고 커피도 한잔하고 사진전은 그런 자리가 아닐지.. 24.02. 울산문화예술회관 2024. 2. 25.
24 할미꽃 입춘이 지났다고 다가올 봄이 그리도 급하더냐 그래도 지난겨울 용케도 견뎠구나 이렇게 피어주니 반갑구나.... 24.02. 텃밭 가는 길에 2024.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