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353 울산 공업 축제 울산공업축제는 10일부터 13일까지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울산의 가치를 즐기는 축제라고 한다.요란만 했지 어느 축제와 다를 바 없다특히 처음 시도 하는 불줄놀이 또한기대보다 실망이 더 큰 행사인 거 같다오래간만에 삼각대 한 번써 봤다 24.10.10. 울산 2024. 10. 12. 붉은 유혹 가을날의 붉은 유혹?이슬 한 점에 빠져 드는 것도내 영혼과 심장을 흔드는 것이다. 2410.01. 대왕암공원. 2024. 10. 10. 경상일보 사진전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경상일보 사진전이 있어 다녀왔다빛으로 보는 울산의 밤이란 주제로 담은수 십 년을 살아도 안 가본 적이 있더라.웬만하면 다 아는 지인들이라사진도 보고 얼굴도 보고 커피도 한잔하고 24.10.03. 울산 2024. 10. 4. 대왕암 공원 멀리 가지 않아도송림사이로 그대 바라볼 수 있음이그저 행복이고 그리움이다.24.10. 울산. 2024. 10. 3. 여름 안녕~ 길고 긴 여름날의 폭염도 기다림의 여신 소화 아씨도이제 마지막 인사를 하는가 보다. 24.09. 우리 동네 2024. 9. 23. 슬도 일몰 적당한 거리사이에 뎁사리오색 항아리를 뒤집어 놓은 듯 이제는 가을 단장을 하는가 보다어서 오너라 가을아 24.09.17. 슬도 2024. 9. 22. 물들다 가을비가 축축이 내리고 있다.마지막까지 버텼던 여름...이제 너의 가을 본색을 보여줘? 24.09.17. 슬도 2024. 9. 21. 한가위 날에 조상님 돌보심에 늘~감사드리고추석연휴라 교통체증상 멀리 가진 못하고손주 손잡고 가을색이 물드는 슬도로 달려본다명절은 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홍삼주 술맛도 좋고 매일 매일이 오늘만 같아라. 24.09.17 슬도 2024. 9. 18. 보름달 처럼 태화강 태화루에 뜨는 보름달이 땅 어디인가 떠오를 둥근달 일지라도오늘 같은 날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없다.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24.09.14. 울산 2024. 9. 17. 이전 1 2 3 4 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