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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44

가을소식 요 며칠 사이 가을이 뚝~뚝~떨어진다 꽃도 낙엽도 이젠 가을이 시작입니다.. 2023. 10. 4.
노랑 상사화 시간은 노랑에서 석산으로 간다 오래전 담았던 상사화처럼 이룰 수 없는 사랑 일지라도 기다림을 아는 사람만이 기쁨을 얻는다. 2023. 9. 25.
불어라 바람아 들판에는 꽃바람이 불고 불어라 가을바람아 ~ 언제든지 나도 흔들려 줄 테니... 2023. 9. 23.
창덕궁 아직 단풍이 남아 있으니 경복궁을 나와서 창덕궁으로 일단 길을 잘 모르니 물어가며 이정표 봐가며.... 한참을 걸어서 창덕궁 입구에 도착하니 오후 4시쯤 아뿔싸 입장 마감시간이 지낫으니 내일 오라고? 이건 아니지? 허전한 발길 한양땅 지금부터 어디로 가야하나? 22.11.19. 서울. 2022. 12. 9.
고택의 가을 고택의 가을은 결코 털어낼 수 없는 우리 고유의 향수가 아닐지... 22.11.in 경주. 2022. 12. 7.
산사의 가을 낙엽이 다 떨어진 그곳 마른 낙엽 주워보니 이 또한 세월의 흔적이 드라. 22.11. 경주 2022. 11. 29.
가을의 신 국가 대표급 가을 여신 일지라도자연은 피우고 지고 또 다음 시즌을 위해 사라진다. 2022. 11. 4.
하얀 코스모스 가을이 성큼 수줍은 듯 하얀 코스모스 태화강 국가정원. 2022. 9. 10.
흔들린 가을 가을 단풍이 진해지면 질수록떠나려는 가을 곁에 붙어서무딘 셧터질로 아쉬워하는가 보다. 순천 레저타운 202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