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태 ┫ 노랑 상사화 by 부 들 2023. 9. 25. . 시간은 노랑에서 석산으로 간다 오래전 담았던 상사화처럼 이룰 수 없는 사랑 일지라도 기다림을 아는 사람만이 기쁨을 얻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생 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나비 (1) 2023.10.07 산호랑나비 (1) 2023.10.03 흑백알락 나비 (3) 2023.09.24 꽃 거북이 (5) 2023.09.05 꽃을 피우기 위해 (4) 2023.09.04 관련글 꽃과 나비 산호랑나비 흑백알락 나비 꽃 거북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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