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35 휴(休) 요즘같이 장마철 습할 때는 너도 나도 잠시 휴식이 필요해 따스한 햇살이 그리울지도.. 2023. 7. 23. 가을 연자방 가을이란 것을 알았을 때는 그저 조용히 바라만 보는 것.. 2019. 1. 4. 가을흔적 같은자리 같은피사체 일지라도 자리를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풍경을 접할수 없다. 2018.11.in경주 2018. 11. 14. 연잎의 재발견 연잎의 재발견 Shadow 2018. 7. 29. 우중 연지 170815 경주 황남동 2017. 9. 4. 옥동방죽 연꽃이 유명하다기에 지나길에 들려본 옥동방죽옥동마을 정식 명칭은 '옥동방죽', 혹은 '옥동(골) 불린다. 비가 와서 많이 들러 보지는 못하고 왔다. 진천 옥동방죽 2017. 8. 6. 연잎의 재발견 연잎의 다양한 재발견 2017. 7. 23. 봄날의 연지 1704 봄날의 연지 2017. 5. 9. 겨울연지 2017 겨울연지 2017. 5.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