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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34

세월의 흔적 오늘도 빛바랜 흔적 하나로 왜 찍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표현 하느냐에 고민하였다. 읍천항 2023. 3. 11.
희망 재구성 노란색을 희망이라고 말한다면 빨간색은 정열적이라 얘기한다 광고에서 맥도날드는 두가지색을 황금조합 이라고 말한다. 제주다육이네 집. 2023. 3. 6.
도시 스케치 우뚝 솟은 건물숲이 현실적 사실이 비현실적으로 다가올 때... 2023. 3. 4.
설산(雪山)스케치 아직도 겨울인데 봄은 언제 오려나? 꽃 피는봄 미소지음의 봄... 설산에서 봄을 스케치하다... 2023. 3. 3.
창작 사진에 대해 창작과 디지털 아트 사진에 대해. 누구나 찍을 수 있는 것은 모방이며 이 세상에 나만 할 수 있다면 거것은 독창적인 창작 사진이다. 요즘 현대사진이 추구하는 것은 픽토 리얼리즘 또는 스톡포토가 아닌가 생각되며 이 또한 요즘 젊은 사진작가들이 추구하는 현대사진 또는 창작사진이 아닌가 생각된다. 감성 사진… 요즘 소위 말하는 감성 사진이란 원래 존재하지 않는 사진의 한 부분이다. 수년 전 풍경 일변도에서 남들보다 좀 다르게 표현해 보고자 사진에 인문학을 가미했을 뿐이다. 같은 사진이라도 적절한 제목과 사진과 부합하는 간결한 멘트 하나로 사진이 달라 보인다, 누구나 기본적으로 한다면 거건 감성이 아니라 사진 포스팅의 당연한 공식일 뿐이다. 예를 들어 밀리니엄 전 시대 20여 년 전 해외여행이 원만하지 않을 때.. 2022. 2. 25.
설 명절에.. . 파란 하늘에 둥근 보름달 같은 넉넉함 설명절에 어울릴 이미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에 찾아오시님 넉넉하고 행복한 설명절이 되시길.. 감나무 작화 2019. 2. 4.
마주하기 아침햇살에 비친 너의 모습을 보니 밤새 혼자는 외로웠나 보다. 괜찮아 마주해도.. 018년 가을 태화강공원 2019. 2. 2.
흩날리다 세상사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려나 만은 촛불이 자신을 불태우듯 잎새 또한 자신의 혼을 불태우며 흩날린다. 경주/종오정. 2018. 9. 11.
새가 되어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그리다만 미완성의 새 꿈을 노래하는 새가되어 한번 날아 보는거야. 2018.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