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45 경주 무량사 해바라기 고장 난 하늘처럼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날의 해바라기 얼마나 더 견뎌야 가을이 올까? 알 수만 있다면 말이야.. 18.08 여름날의 무량사. 2018. 8. 7. 해바라기의 피서법 요즘 같은 날에는 해바라기도 처마(軒) 그늘이 그리운 날. 1807 경주 2018. 7. 28. 바라기의 꿈 1706 바라기의 꿈 태양처럼 뜨겁게 피었다가 그렇게 희망처럼 꽃 피우고 살다가 또 그렇게 그 꿈 뜨겁게 피우고 시들어 보자. 2017 2017. 6. 24. 그대에게 고개 숙인 바라기 그대에게.. 다음에 그대 만날 때에는 훤한 바라기 이길 다음에 그대 만날 때에는 활짝 피어날 수 있기를... 2016 2016. 5. 17. 방울 바라기 노란 꽃망울 화사한 빚망울 그대 이름은 망울 바라기.. 2015. 8. 7. 방울새 해바라기와 방울새 2015. 8. 7. 수변공원 해바라기 2015 수변공원 해바라기 2015. 8. 7. 바라보기 바라보기 란 어느 곳을 향하던 오직 하나뿐.... 2013. 8. 3. 바라기 오늘도 태양은 뜬다 2012. 8. 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