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70 다시 또 여름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가을 길목 앞에서는 꽃샘 더위라 여기시고 잠시 그립다가 가십시오. 23.08. 경주 2023. 8. 26. 사진을 그리다 여름은 풍성한 가을이 그립고 가을은 그저 흰 눈이 오는 겨울이 그립다 그래도 나는 바라기 네가 그립다. 23.08. 경주. 바실라. 2023. 8. 20. 천년의 미소 경주 천년의 미소 여름 너머 가을 에도 그 미소 이어 주시길.. 23.08. 경주. 2023. 8. 18. 희망 바라기 8월 15일 오늘은 광복 78주년입니다. 나라사랑하는 그 희망과 마음 하나를 담아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희망 바라기 감사의 마음으로 태극기 라도 달아야 겠습니다.. 2023. 8. 15. 8월의 미소 8월의 환한 미소 그대 만나는 날 평소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 말도 못 하고 돌아서는 날 가끔씩 오늘 같은 그런 날 23.08. 경주 2023. 8. 12. 빛이 그린(Green) 아침 이슬이 맺힌 그 빛 속에 내가 있고 빛 바라기 그대 당신도 있습니다 빛이 그린, 그린(Green) 바라기 그 빛에 잠시 머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3.08.06. 경주. 2023. 8. 11. 바라기 정원 수많은 바라기 속에서 쉽고도 어려운 게 널 선택하는 것이다 오늘같이 더운 날엔 쉽게 쉽게 가자 보이는 만큼 노력하는 것 외엔... 3.2.1.-end- 23.08. 경주. 2023. 8. 10. 어쩌다 여름 장마도 폭염도 어느덧 입추도 지나갑니다 때론 이슬 맺힌 거미줄처럼 때론 거미줄에 걸린 바라기처럼 이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지나갑니다 23.08.06 경주 2023. 8. 9. 그대 앞에 여름이라는 계절에 피어나 환하게 미소 짓는 그대 오늘도 그대 앞에 여전히 아름다운 태양은 떠오릅니다 23.08. 경주. 2023. 8. 6.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