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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70

해바라기 로드100 in 22.06.경주 2022. 8. 6.
천년의 미소 환한 미소를 닮은 해바라기 한줄기 바람이 전해주는 속삭임 그래 우리 천년의 미소 다시 꿈꿔 보는 거야. 세상 근심 다 접어두고 그저 마음 하나만 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in 경주 바실라. 2022. 7. 7.
여름으로 피어나다 모진 가뭄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여름꽃 한 송이 셧터음으로는 아름다움이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다. 철~커덕~ 22.06. 장생포. 2022. 7. 4.
흐린날의 태양 가끔은 운해가 있는 날도 태양은 뜨는가 보다. 아니라고 우기지도 말고 애쓰려고 하지도 말고 흐린 날 그냥 태양이려니 그렇게 맘이 그러려니 하도록.. 22.06. 밀양. 2022. 6. 29.
해바라기 숲 해바라기의 계절은 여름인가 보다 태양보다는 다르지만 함께 어우러져 여름숲을 이룬다. 20.08.16. 태화강공원 2020. 11. 11.
해바라기 태양이 구름 속에 가릴지라도 혹 태양만 바라보는 단심일지라도 들녘 한가운데 선 나 홀로 바라기 일지도 모른다. 밀양. 2018. 9. 5.
슬픈미소 오늘따라 저 해바라기가 맘에 걸렸던 건 태양의 빛이 너무 강하여 고개 들 수 없다는 걸 알았다 늘 환하게 미소 지을 것 같은 그대 바라기.... 18.07. 밀양 2018. 8. 12.
경주 무량사 해바라기 고장 난 하늘처럼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날의 해바라기 얼마나 더 견뎌야 가을이 올까? 알 수만 있다면 말이야.. 18.08 여름날의 무량사. 2018. 8. 7.
해바라기의 피서법 요즘 같은 날에는 해바라기도 처마(軒) 그늘이 그리운 날. 1807 경주 2018.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