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천년의 미소 by 부 들 2022. 7. 7. . . 환한 미소를 닮은 해바라기 한줄기 바람이 전해주는 속삭임 그래 우리 천년의 미소 다시 꿈꿔 보는 거야. 세상 근심 다 접어두고 그저마음 하나만 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in 경주 바실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자항 해무 (0) 2022.08.10 어느 붉은날에 (0) 2022.08.07 연 잎의 재발견 (0) 2022.07.06 그대 이름은 (0) 2022.07.03 보름달 처럼 (0) 2022.07.01 관련글 정자항 해무 어느 붉은날에 연 잎의 재발견 그대 이름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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