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연 잎의 재발견 by 부 들 2022. 7. 6. . 시간이 흘러 여름으로 간다 어쩌면 잎새 너마저도 또 다른 아픔의 여름 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여름은 간다.. 22.06. 경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붉은날에 (0) 2022.08.07 천년의 미소 (0) 2022.07.07 그대 이름은 (0) 2022.07.03 보름달 처럼 (0) 2022.07.01 흐린날의 태양 (0) 2022.06.29 관련글 어느 붉은날에 천년의 미소 그대 이름은 보름달 처럼 댓글
댓글